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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달관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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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아. 드디어 완성했다.
3,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혹해서 산 짐캐논. 마음먹고 도색에 먹선까지 했는데, 역시 처음이라 그런지 열라 허접 -_- ![]() 그냥 빨간색으로 베이스를 칠했었는데, 너무 밝은것이 영 마음에 안들어 샤아전용 즈고크의 적색으로 다시 도색했다. 작업순서는 가조 -> 베이스화이트 떡칠 -> 도색 -> 먹선 -> 마감제 ![]() 사진이 작아서 잘 나타나지는 않는데, 그야말로 개판이다 -_- 도색 후에 먹선을 건담마커로 넣었는데, 잘못 그으면 잘 지워지지도 않는다; 건담마커 지우개는 그야말로 전혀 안지워지고, 손으로도 잘 안지워진다. 그나마 면봉에 라이타기름으로 스샥스샥 했더니 좀 지워지더만. ![]() 내방 창고에는 가조도 안한 건프라들이 늘어가고 있다. 저 많은것들을 어느세월에 다 조립하고 칠해 ㅠ_ㅠ 괜히 건프라 한답시고 고생이군 흑흑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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